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2009년생)의 최근 근황이 화제입니다. 정소윤 양은 올해 고1이 된 상태로, 유튜브 채널 '자까다'에서 '홍대 진로가 걱정인 학생 사진 찍어드리기' 영상에 출연해 뉴진스 해린을 닮은 미모와 성숙한 교육 현실 비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입시 경쟁이 시작됐고, 친구들은 스트레스조차 모른다"며 무한 경쟁 사회를 지적하며 "그림 그리는 학생"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과거 '아빠 어디가' 출연 시 비주얼로 사랑받았던 소윤 양의 성장은 "정웅인 딸 맞아?"라는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편, 정웅인 씨는 최근 2025년 대구 수성구 '착한나눔사업' 홍보대사로 행사에 참석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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